오랜만에 밖에 나가볼까 하고 찾아보다가 수도권 북부지역 최대 레저 시설을 갖추었다길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과천 서울대공원을 가려고 했다가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너무 커서 가볍게 다녀올 곳을 찾다가 알게된 곳이에요! 처음에 하니랜드는 누구 이름인가 했는데 honey land 더라구요! 그럼 저와 가볍게 하니랜드를 보기로 하시죠!! 입구는 이렇게 되구요 주차장 입구에서 주차비(2,000원) + 입장료 성인 1인(1,200원)을 받더라구요 그래도 생각보다 옛 감성이 보이는 놀이공원이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엄청 커보이지만 실제로는 가볍게 산책하면서 보고 놀이기구 타고 그럴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이보다 더 다양한 놀이기구와 사진을 찍을만한 장소가 있으니 한 번 정도는 가족과 방문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