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서 신창풍차해안길을 가다가 급 배가 고파서 차를 세우고 들어갔던 금능샌드입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맛집인지도 모르고 후다닥 들어가서 주문하고 가게 안을 보니 정말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검색해 보니... 샘킴 셰프도 인정한 맛집이었습니다!! 얼마나 급하게 들어갔냐면... 입구 사진도 찍지 않았습니다... 가게 안에는 먹을 곳이 없던 것으로 기억해서 차에서 가볍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제주에 다시 오면 꼭 다시 가서 2개를 사서 4개 먹어야겠다는 생각과 다른 것도 먹어봐야겠다 생각을 계속했던 곳이었습니다! 네이버 N 주문을 하면 음료(콜라) 쿠폰도 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ㅎㅎ 아래는 먹으면서 찍었던 금능해변 사진 보여드릴게요! 언제 봐도 아름다운 색의 바다입니다!! 금능샌드 : 네이버 방문자리뷰 1,..